나도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 잡담





CGV screenX에서 관람.
스크린X는 처음 봐보는데 콘서트 장면같은 때 양쪽 벽에도 영상이 나와서 현장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가운데 자리가 없어서 왼쪽 구석으로 예매했더니 왼쪽 스크린은 안보였다.





사실 퀸을 죠죠로 입문했던 터라 보헤미안 랩소디, 킬러 퀸,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서 다른 명곡들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사실을 있는 그대로 영화화 한것은 아니고 극적인 재미를 위해 시간 순서같은걸 좀 바꿨다고 한다.

실제로도 엄격 진지한 다큐멘터리 느낌이 아니라 퀸 노래를 듣고있으면 어느새 클라이막스인 라이브 에이드 장면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전에 퍼스트맨을 봤을때는 노잼이라던 남자친구도 이번에는 재밌었다고 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보헤미안 랩소디 녹음할때 처럼 뭔가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영화 끝나고 나오는 the Show must go on 도 되게 뭉클했다.


아무튼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이제 끝난것 같지만...






덧글

  • 포스21 2018/12/11 22:51 # 답글

    무척 재밌게 본 영화죠. 특히나 우리나라 방송국에 팬이 많이 숨어있는지 별별 곳에서 퀸 노래가 나오더군요. 덕택에 보다보면 왠지 익숙한 곡이 꽤 됩니다. ^^;
  • 킬러퀸 2018/12/12 21:19 #

    들으면서 이것도 퀸 노래였어? 하는 노래가 많더라구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