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2018에 다녀왔다! 게임


토요일은 남자친구의 생일이었는데 AGF에 가보고 싶다고 하니까 같이 가줬다. 남친쟝 넘무 멋져 ㅠㅜ

남자친구가 영업쪽에 취직을 하면서 중고차를 하나 사게 되었다.
그래서 차로 가자길래 흔쾌히 수락을 했는데...

경부고속도로를 꽉꽉매운 나들이객의 무서움을 그때는 미처 몰랐다...

버스로 가면 2시간이 걸린다길래 차로 갔더니 3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이런 행사는 처음 와보는데 고로상이 있길래 같이 사진도 찍고





넷마블 공룡?도 있었는데 조그만게 귀여웠다.

페그오 부스에 갔는데 마감됐다고 4시 30분에 다시 오래서 이치방쿠치 줄을 섰는데 줄어들지 않는 줄...




줄서고 있는데 저 티라노 옷 입은 사람이 인상적이길래 찍아봤다.


페그오 부스 입장시간이 됐는데도 줄이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남자친구를 세워놓고 부스에 다녀왔다.





2년 뒤 떡상 예정인 퀵 머리띠도 받고




예쁜 쓰레기 엔키두랑 사진도 찍고




마스터 미션을 완료해서 마슈 마그넷이랑 오지만 아크릴 스탠드를 받았다!
사실 잔느 아크릴을 받았는데 어떤 친절한 페붕님이 오지만디아스로 바꿔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페그오 부스를 돌고 왔는데도 아직 줄을 서고있어서 놀랐지만, 열심히 줄을 서서 이치방쿠지를 뽑은 결과!




물총밥! 한번만에 뽑았다!
(실제로도 호부 한장만에 나왔더라면... 눈물...)

내가 좋아하니까 뽑기 직원도 다른 사람한테 안뺏기게 소중히 들고 가라고 했다.

그리고 페그오 부스 밖에서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던것 같은데 이치방쿠지 하고 가니까 시간이 늦어서 다 끝났어...







집에 돌아와 축배를 들면서 찍은 오늘의 전리품.
물총밥 없찐이라 손이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안건데 애니플러스샵에서 굿즈들을 팔고 있었던것 같다. 크으 고건 몰랏내!

비록 가는데 3시간 줄서는데 3시간이 걸렸지만, 굿즈도 못샀지만 처음 가보는 행사라 그런지 즐거웠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 생일인데도 6시간동안 운전해주고 줄도 서준 남자친구!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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