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카페에 가다! 데이트


말로만 듣던 라쿤카페가 이 동네에도 있대서 가보기로 했다.









와! 너굴리!


일반적인 동물카페와 달리 닝겐 공간과 너굴리 공간이 분리돼있는 형태였다.

보통 고양이 카페같은데 가면 고양이가 다 자고 있어서 혼자 놀아야 하는데 라쿤은 굉장히 활발했다.








간식을 들고있으면 호다닥 와서 훔쳐간다.

발톱이 갱장히 날카로와서 반바지 입고 갔다가 다리가 긁혔다 흑흑.





막 주머니도 뒤진다.

사진은 본인이 산 간식을 우리에게도 나눠주신 친절한 러시아인.






만지는 느낌은 겨울철 외투에 많이 달려있는 그 느낌...






남자친구도 굉장히 좋아했다.









너굴리... 귀엽다...


냄새가 좀 난다는데 쥐보다는 덜 나는 느낌?


지금까지 가본 동물 카페(개, 고양이, 너굴리) 중에 제일 동물의 서비스 정신이 투철해서 재미있었다!


덧글

  • 라헬 2018/09/18 20:25 # 삭제 답글

    우와 너굴맨카페! 좋았겠네요 저도 신랑이랑 가봐야겠어요~ 조카들 데려와도 좋아하겠어요
  • 킬러퀸 2018/09/18 20:25 #

    맘스프레 하지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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