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에는 소고기를 데이트




(남자친구의 옷이 어제와 같아 보이는건 눈의 착각입니다.)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퇴근할때마다 신경쓰이던 집앞에 새로 생긴 소고기 무한리필 집에 갔다.

나름 고기 질은 괜찮았지만 환기가 제대로 안돼서 연기땜에 더워 죽는줄 알았다.

소화 기능도 떨어지고 양도 적지만 욕심은 드릅게 많아서 둘다 이런 무한리필 집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도 두접시 먹고 토할것 같은 기분으로 나왔다.
집에 가는길에 활명수도 사먹었다.

당분간 무한리필 자제하기 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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