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데이트다운 데이트 데이트


요즘 주말에 나가려고만 하면 비가와서 강제로 집에서만 데이트 했는데 오늘 드디어 비가 그쳤대서 평소 가고싶었던 데이트 코스 중 하나인 호수공원에 가기로 했다.




점심 먹으러 간 커리집.
예전에 갔던 파키스탄 아조시가 하던 커리집이랑 다르게 서빙하는 사람이 다들 한국인이라 한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주방은 파키스탄? 인도인? 이었다.)
맛도 한국적인 느낌이었다.









호수공원에 갔는데 뭔가 내가 기대하던 호수공원과는 다른느낌.
비온 뒤라 그런가 분위기가 왠지 삭막했다.






중간에 비가와서 호다닥 공차로 도망왔다.
기대한거랑 달랐지만 오랫만에 제대로된 데이트도 하고 이정도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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