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봤다! 보헤미안 랩소디 잡담





CGV screenX에서 관람.
스크린X는 처음 봐보는데 콘서트 장면같은 때 양쪽 벽에도 영상이 나와서 현장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가운데 자리가 없어서 왼쪽 구석으로 예매했더니 왼쪽 스크린은 안보였다.





사실 퀸을 죠죠로 입문했던 터라 보헤미안 랩소디, 킬러 퀸,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서 다른 명곡들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사실을 있는 그대로 영화화 한것은 아니고 극적인 재미를 위해 시간 순서같은걸 좀 바꿨다고 한다.

실제로도 엄격 진지한 다큐멘터리 느낌이 아니라 퀸 노래를 듣고있으면 어느새 클라이막스인 라이브 에이드 장면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전에 퍼스트맨을 봤을때는 노잼이라던 남자친구도 이번에는 재밌었다고 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보헤미안 랩소디 녹음할때 처럼 뭔가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영화 끝나고 나오는 the Show must go on 도 되게 뭉클했다.


아무튼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이제 끝난것 같지만...






특이점이 온 햄버거,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 잡담




맘스터치의 신메뉴 인크레더블 버거를 먹어봤다.

사진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두껍다. 매우 두껍다.

분명 햄버거는 손에 들고 먹기 쉽도록 만들어진 음식일텐데 이렇게 까지 두꺼우면 한입에 먹을 수도 없고 햄버거인 의미가 있나?
햄버거의 특이점이 와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두께이다.

싸이버거와 다른점은 계란과 햄, 약간 새콤새콤한 소스가 들어갔다는 정도.

맛은 존맛탱구리~ 할정도는 아니고 싸이버거에 계란과 햄이 추가된 맛이다. 즉 별 차이가 없다.

맘스터치는 역시 리샐버거가 최고인걸로.



AGF2018에 다녀왔다! 게임


토요일은 남자친구의 생일이었는데 AGF에 가보고 싶다고 하니까 같이 가줬다. 남친쟝 넘무 멋져 ㅠㅜ

남자친구가 영업쪽에 취직을 하면서 중고차를 하나 사게 되었다.
그래서 차로 가자길래 흔쾌히 수락을 했는데...

경부고속도로를 꽉꽉매운 나들이객의 무서움을 그때는 미처 몰랐다...

버스로 가면 2시간이 걸린다길래 차로 갔더니 3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이런 행사는 처음 와보는데 고로상이 있길래 같이 사진도 찍고





넷마블 공룡?도 있었는데 조그만게 귀여웠다.

페그오 부스에 갔는데 마감됐다고 4시 30분에 다시 오래서 이치방쿠치 줄을 섰는데 줄어들지 않는 줄...




줄서고 있는데 저 티라노 옷 입은 사람이 인상적이길래 찍아봤다.


페그오 부스 입장시간이 됐는데도 줄이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남자친구를 세워놓고 부스에 다녀왔다.





2년 뒤 떡상 예정인 퀵 머리띠도 받고




예쁜 쓰레기 엔키두랑 사진도 찍고




마스터 미션을 완료해서 마슈 마그넷이랑 오지만 아크릴 스탠드를 받았다!
사실 잔느 아크릴을 받았는데 어떤 친절한 페붕님이 오지만디아스로 바꿔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페그오 부스를 돌고 왔는데도 아직 줄을 서고있어서 놀랐지만, 열심히 줄을 서서 이치방쿠지를 뽑은 결과!




물총밥! 한번만에 뽑았다!
(실제로도 호부 한장만에 나왔더라면... 눈물...)

내가 좋아하니까 뽑기 직원도 다른 사람한테 안뺏기게 소중히 들고 가라고 했다.

그리고 페그오 부스 밖에서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던것 같은데 이치방쿠지 하고 가니까 시간이 늦어서 다 끝났어...







집에 돌아와 축배를 들면서 찍은 오늘의 전리품.
물총밥 없찐이라 손이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안건데 애니플러스샵에서 굿즈들을 팔고 있었던것 같다. 크으 고건 몰랏내!

비록 가는데 3시간 줄서는데 3시간이 걸렸지만, 굿즈도 못샀지만 처음 가보는 행사라 그런지 즐거웠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 생일인데도 6시간동안 운전해주고 줄도 서준 남자친구! 정말 고맙고 사랑해♥



하또하또 네일핏 진한포도시럽 잡담







랄라블라에서 8900원에 구입.
제품명은 안 써져 있었는데 찾아보니까 진한포도시럽 색상인 것 같다.

붙이고 버퍼로 서걱ㅡ 하면 잘 잘린댔는데 초보라 그런가 자르기가 힘들었다.




처음 해보는거라 들뜸





모자람 ...

몬가 끝부분 마무리도 깔끔하게 안돼서 스타킹에 자꾸 걸렸다.
많이 해보면 익슥해질 듯?


스티커 붙이고 탑코트만 발랐는데 자연스럽다.
한번 붙이고 나니 반정도 남았는데 크기가 달라서 또 붙일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가성비는 미묘.

그리고 남자친구가 싫어했다. (중요)

다음에는 여리여리한 걸로 도전 해보기로.



라쿤카페에 가다! 데이트


말로만 듣던 라쿤카페가 이 동네에도 있대서 가보기로 했다.









와! 너굴리!


일반적인 동물카페와 달리 닝겐 공간과 너굴리 공간이 분리돼있는 형태였다.

보통 고양이 카페같은데 가면 고양이가 다 자고 있어서 혼자 놀아야 하는데 라쿤은 굉장히 활발했다.








간식을 들고있으면 호다닥 와서 훔쳐간다.

발톱이 갱장히 날카로와서 반바지 입고 갔다가 다리가 긁혔다 흑흑.





막 주머니도 뒤진다.

사진은 본인이 산 간식을 우리에게도 나눠주신 친절한 러시아인.






만지는 느낌은 겨울철 외투에 많이 달려있는 그 느낌...






남자친구도 굉장히 좋아했다.









너굴리... 귀엽다...


냄새가 좀 난다는데 쥐보다는 덜 나는 느낌?


지금까지 가본 동물 카페(개, 고양이, 너굴리) 중에 제일 동물의 서비스 정신이 투철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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