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씨리얼 헤어컬러 라이트 슈가 애쉬초코 염색 후기 잡담



왓슨스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제품 사진.



왓슨스에 갔다가 씨리얼이라는 이름에 꽂힌 남자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사본 염색약이다.

평소 하고 싶었던 코토리 베이지? 요소로 베이지? 스러운 느낌이라 골라본 라이트 슈가 애쉬초코 색상.



요즘 나오는 거품타입이 아닌 크림타입이라 염색하는데 좀 불편했다.
등까지 오는 길이에 머리숱이 적은 머리인데 염색약 한 통으로는 조금 아슬아슬했다.
그리고 씨리얼이라는 이름답게 곡물가루 같은게 잔뜩 들어있는데 이게 사방에 떨어져서 어질러진다...


염색 하고 레이드 두캐릭만 돌고 머리 감으려고 했는데 구인이 늦어져서 꽤 오랜시간 놔둔거같다. 30분 이상 추정.



그래서 염색의 결과는 두구두구...




화장실 조명에서 비루하게 한컷.




이건 셀카모드로 찍은건데 이게 더 실제와 비슷한것 같다.

이전 머리색은 옛날 글을 보면 알겠지만 염색했다가 물이 빠진 근본없는 노랑머리.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던 색이 나와서 나름대로 만족!


아침에 자다 깨서 출근하는 나를 본 남자친구는 '머리 색이 얼룩덜룩하다'는 감상을 남겼다.



에이 설마요...







렌즈 리뷰가 왔어요~ 잡담




루이샤인 칵테일 피치크러쉬
한달착용
20000원
그래픽 직경 13.4mm

디자인 ★★★
착용감 ★★

이름처럼 주황계열의 렌즈.

색깔을 빼면 디자인은 평범하다.

착용감도 그냥 그럼.

신년맞이 게임근황! 게임


1. 던파

요번에 마수던전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돌아본 감상은...

핵노잼!

조우까지는 크게 위협적인 패턴이 없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스킬만 쓰는데 피통은 더럽게 많아서 죽지도 않고 몇분동안 계속 때리면서 내가 지금 이걸 왜 하고있나 현자타임이 들더군요.
세라핌이라 하는게 힐넣는거 밖에 없어서 더 노잼이었을 수도 잇슴.

앤은 1페이즈 클리어하고 시간제한 생기는 2페이즈때 폭사하고
히에로는 1페이즈때 영문모를 공격에 당해서 돌연사.

매일 이런걸 할 자신이 없어서 업데이트 됐을때 한번 가고 그후로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본캐 세라핌은 모놀 68개 모아서 게슈 두 부위 올린 다음 천천히 칠죄 두 부위 올리면 끝인듯 합니다.
이번 에픽 개편으로 쿨감템의 필요성이 느껴지지만 갈아버렸는걸 부들부들...

부캐 팔라딘은 저번에 메탈3셋으로 남자친구한테 업혀서 루크 첫 입성!
근데 메탈 3셋으로는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서...
메탈 4만 됐어고 당당하게 갈텐데 ㅂㄷㅂㄷ

요즘 제대로된 에픽 하나 못먹어보고 할맛 안 나네요 정말!


디렉터가 바뀌고 나서 왠지 아라드가 가라앉는 배가 된 느낌인데 하루 빨리 칼데아로 탈출해야...
(그러면서 개돼지처럼 패키지는 샀다.)


2. 페그오

최근 시간 날때마다 손에서 놓질 못하는 페그오!




흑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마지막으로 돌려본 가챠에서 골ㅡ든이 나와주시고,




2030을 목표로 돌린 가챠에서 뜻하지 않게 슼승님이...!

물론 2030도 먹었습니다. 후후후


이벤트로 받은 캐토리에 4성 선택권으로 받은 헤라클레스까지 식구가 많이 늘어서 등골이 빠지게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흑세이버쨔응은 다음 기회에...


아직 2장도 덜 깼는데 3장도 추가되고 이벤트도 끊임없이 열리고 있어서 요즘 생활은 페그오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침 일도 한가한 시기고~

아무튼 충성충성충성 ^^7



한그오 달경단 이벤트 결산! 게임




겅단 경단 경단 대가족~ 노래를 부르면서 열심히 경단을 모은 결과 예장 빼고 전부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던전 돌면서 생긴 호부로 아무 생각 없이 가챠도 돌렸는데 오리온이!

근데 디자인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비호감이에요 흑흑.

사와시로 미유키씨는 엘리자베스나 죠린같은 목소리로 접해서 이런 목소리도 낼수 있다니 되게 의외네요.


사실 이런 것보다는 흑세이버 쨔응이 갖고싶었는데 못 뽑았습니다. 팡팡 8ㅅ8




그리고 어쩌다 보니 재료가 다 모여서 첫 최종재림운 길가메쉬로...!

최종재림 하니까 이마를 다시 깠는데 별로야!



달경단 이벤트가 끝나자 마자 할로윈 이벤트가 시작 됐는데 일본서버랑 똑같이 진행하는것도 좋지만 현실 시즌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지를 보니 져녁 8~9시에 게릴라 던전이 등장한다는데
당장 오늘 6시에 송년회가 예정 돼 있을 뿐이고...


어휴 저같은 리얼충은 게임하기 힘든거시에요!



남자친구가 해준 궁보계정! 잡담


보통 퇴근하고 집에 와서 내가 저녁밥을 차리는 편이지만 (내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에 넘어가서... 읍읍)

가끔씩 남자친구도 중국 유학 경험을 살려서 중국 요리를 차려주곤 한다.




오늘의 요리는 궁보계정!

이름만 들어보고 먹어보는건 처음인데 깐풍기같은 맛이 났다.

과연 중국 유학생! 나의 자취생 요리와는 비교가 안되는걸 간단하게 해버려! 그래서 짜릿해! 동경해버렷!





이건 남자친구가 참고했다는 이연복 쉐프 레시피.

전혀 다르잖아!?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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